2025.01 월간 제주건축 1월호, "건입동의 풍경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들"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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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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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의 재생 사례는 기존의 흔적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한개발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세를 보여준다. 설계자의 의도가 잘 구현된 건축물들이 동네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원도심 곳곳에서 이러한 긍정적 변화가 많이 형성되길 바란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사회 『월간 건축저널』 제75호에 오정헌 건축사가 기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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