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5.06 월간 제주건축 6월호, "조천리 산물 톺아보기" 기고
21개의 산물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마을의 구조와 풍토에 적응해 온 생활의 형식이었다. 어떤 산물은 지금도 흐르고,어떤 것은 멈춰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은 오늘날 우리가 공간을 다루는방식과 지역의 환경에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지를 되묻게 하였다.

NEWS


2025.01 월간 제주건축 1월호, "건입동의 풍경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들" 기고
건입동의 재생 사례는 기존의 흔적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한개발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세를 보여준다.

NEWS


2024년 제주건축단상 출간
2024년 한해의 제주건축문화위원회의 글모음집인 제주건축단상이 출간되었습니다.

NEWS


2023년 제주건축단상 출간
2023년 한해의 제주건축문화위원회의 글모음집인 제주건축단상이 출간되었습니다.

NEWS


2023.11 월간 제주건축 11월호, "카페건축 현상에 대하여" 기고
카페건축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촉진하는 제3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사람들은 일상의 공간을 확장하며 카페에서 소속감과 교류를 경험한다.

NEWS


2022년 제주건축단상 출간
2022년 한해의 제주건축문화위원회의 글모음집인 제주건축단상이 출간되었습니다.

NEWS


2021년 제주건축단상 출간
2021년 한해의 제주건축문화위원회의 글모음집인 제주건축단상이 출간되었습니다.

NEWS


2021.10 월간 제주건축 10월호, "원도심 건축물의 재생과정과 의의 (산지천갤러리와 고씨주택)" 기고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보존하며 도시의 맥락을 지속하려는 질적 향상의 과정이다. 근대건축물은 이러한 재생의 중요한 소재로, 노후 건축물의 가치 인식 변화를 이끌고 원도심의 기억을 되살린다. 그러나 고씨주택과 산지천갤러리 사례처럼 재생은 쉽지 않은 과정이며, 문화적 인식과 구성원의 노력이 필수적임을 보여준다.

NEWS


2020.12 월간 제주건축 12월호, "원도심에서 발생하고 있는 작은 변화" 기고
축가 오정헌이 제주 원도심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간의 변화를 탐구한다. 디앤디파트먼트, 다랑쉬카페 등 사례를 통해 제주의 도시재생과 로컬 건축가의 시선을 전한다.

NEWS
bottom of page
